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특허등록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막 17살이 된 한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최근엔 지방 검사들로 임용돼 논란거리다.

7일 미국 캘리포니매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요즘 진단들로 임용된 한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특허등록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8살이던 지난 12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10월초 합격 공지를 받았다. 예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나이는 11살이었다.

피터 박은 14살에 캘리포니매우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쿨 7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데 이를 사용해온 것이다. 2025년 초등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인정한 그는 로스쿨 공부에 주력한 이후 올해 졸업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11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4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9살이 돼 검사들로 근래에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검사가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통해) 대부분인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끝낸다”고 소감을 밝혀졌다.

그는 “진단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완료한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검사가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진단들에 참가한 원인을 말했다.